용어집 & 종합 퀴즈
이 책에 나온 피아노 용어를 한곳에 모았습니다. 피아노 용어의 상당수는 이탈리아어 연주 지시어라서 글로 읽기보다 한 번 듣는 편이 빠르므로, 소리로 보여 줄 수 있는 용어에는 ▶ 듣기 버튼을 달아 가상 피아노가 직접 연주하게 했습니다. 검색하거나 장별로 걸러 보고, 링크를 눌러 해당 장으로 돌아가 복습하세요. 마지막으로 귀·눈·머리를 각각 점검하는 세 가지 퀴즈로 마무리합니다.
- 용어를 한국어·영어·이탈리아어로 검색하고, 뜻이 헷갈리는 용어는 해당 장으로 돌아가 복습한다.
- 레가토·스타카토·페달·트릴·알베르티 베이스 같은 연주법과 반주 패턴을 소리로 구별한다.
- 음정, 3화음과 7화음의 종류, 종지를 귀로 맞힌다.
- 큰보표 위의 음, 건반 위의 음, 조표가 나타내는 조를 빠르게 읽는다.
소리 나는 용어집
들어 보는 연주법과 소리
이름만 들어서는 구별이 어려운 용어를 모았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가상 피아노가 연주하고, 아래 건반에 지금 울리는 음이 눌립니다. 레가토와 스타카토, 페달을 밟을 때와 뗄 때처럼 짝을 이루는 것끼리 이어서 들어 보세요.
소리 나는 용어 카드
청음 퀴즈
보기를 보기 전에 먼저 들어 보세요. 시작음은 매번 바뀝니다 — 절대음이 아니라 관계와 성격을 듣는 연습입니다. 장·단 구별부터 시작해, 익숙해지면 7화음과 종지로 넘어가세요.
귀로 푸는 10문제
악보·건반·조표 읽기 퀴즈
눈으로 읽는 속도도 실력입니다. 보표 모드는 큰보표에 나온 음의 이름을, 건반 모드는 표시된 건반의 이름을, 조표 모드는 조표가 나타내는 장조를 맞힙니다. 답을 고르면 그 소리가 납니다. 처음에는 가온 다 근처(덧줄 없이)로 시작해, 익숙해지면 덧줄까지 넓히세요.
음 이름 · 조표 맞히기
퀴즈에서 자주 틀리는 영역을 기억해 두었다가, 실제 악보에서 그 영역의 음만 연필로 동그라미 쳐 보세요. 하루 5분, 길잡이 음(높은음자리표의 G4, 낮은음자리표의 F3, 가온 다 C4, 그리고 C5·C3)에서 3도씩 세는 방법으로 읽으면 평균 응답 시간이 빠르게 줄어듭니다. 2초 아래로 내려가면 범위를 넓히세요(4장).
핵심 정리
- 피아노는 해머가 현을 때리는 타현악기다. 현의 뻣뻣함이 배음을 정수배보다 높이고(비조화성), 그래서 옥타브를 넓게 조율한다(1장).
- 건반은 흰 건반 7개 + 검은 건반 5개가 2·3 묶음으로 반복되는 격자다. E–F, B–C만 반음이고 나머지 이웃 흰 건반은 온음이다(2장).
- 세게 칠수록 소리가 커질 뿐 아니라 고배음이 늘어 밝아진다. 셈여림은 음량이자 음색이다(3장).
- 큰보표는 가온 다를 사이에 두고 높은음자리표와 낮은음자리표를 묶은 것이다. 길잡이 음과 음정(3도 = 줄→줄)으로 읽는다(4·5장).
- 장음계는 온–온–반–온–온–온–반이고, 운지는 엄지 넘기기로 손 이동을 최소화하는 최적해에 가깝다(6장).
- 화음은 3도 쌓기, 자리바꿈과 보이스 리딩으로 손을 덜 움직이고, 왼손 패턴과 코드 진행으로 시간을 채운다(7–10장).
- 댐퍼 페달은 코드가 바뀐 직후에 떼고 다시 밟는다. 느리게 정확하게, 짧게 자주, 반주 위에서 — 이것이 모든 장의 연습 원칙이다(11–14장).
종합 퀴즈
1–14장 전 범위에서 20문제. 문제마다 해당 장 번호와 복습 링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