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과 솔로
코드가 '동시에 울리는 음의 집합'이라면 스케일은 '선율이 고를 수 있는 음의 집합'입니다. 기타 솔로를 처음 배울 때 가장 큰 벽은 지판 위에 그 집합이 수십 개의 점으로 흩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이 장에서는 그 점들을 박스라는 손 크기의 조각으로 나누고, 조각을 이어 지판 전체를 지도로 만들고, 음 이름 대신 근음으로부터의 음정으로 읽는 법을 익힙니다. 마지막에는 블루스 반주 위에서 직접 지판을 눌러 즉흥 연주를 해 봅니다 — 스케일은 외우는 것이 아니라 말하듯 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스케일을 피치 클래스 집합으로 보고, 같은 집합이 지판 위에서 여러 모양으로 나타나는 이유를 설명한다.
- 마이너 펜타토닉의 다섯 박스를 찾고, 이웃한 박스가 공유하는 음으로 박스를 잇는다.
- 나란한 장조·단조 펜타토닉이 같은 음 집합임을 이해하고, 반주가 중심음을 정한다는 것을 귀로 확인한다.
- 블루스 스케일의 ♭5와 '블루 서드'를 표현 도구로 쓴다.
- 장음계의 3NPS 모양과 일곱 선법을 근음·특성음으로 구분한다.
- 콜 앤 리스폰스, 코드음 겨냥, 리듬 변주로 짧은 프레이즈를 만들고, 12마디 블루스 위에서 즉흥 연주한다.
스케일은 음의 집합이다
스케일(Scale)은 한 옥타브 안에서 고른 음들의 집합입니다. 12개의 피치 클래스 중 무엇을 고르느냐가 스케일의 정체이고, 그것을 근음으로부터의 반음 수로 적으면 간단합니다. 장음계는 {0, 2, 4, 5, 7, 9, 11}, 마이너 펜타토닉은 {0, 3, 5, 7, 10}입니다. 음계가 왜 이런 모양인지, 5도의 사슬과 최대 균등성 같은 구조적 이유는 MusicBook의 음계와 선법 장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이 장의 질문은 다른 데 있습니다. 그 집합을 기타 지판 위에 어떻게 펼치고, 어떻게 손에 담을 것인가.
피아노에서는 한 피치 클래스가 옥타브마다 한 번, 늘 같은 모양의 건반에 나타납니다. 기타에서는 같은 음높이가 여러 줄에서 반복되고(3장), 피치 클래스로 보면 줄마다 12프렛에 한 번씩 나타납니다. 그래서 다섯 음짜리 펜타토닉도 0–15프렛 안에 40개 남짓한 점이 됩니다. 이 점들은 무작위가 아니라 줄 간격(완전4도, G–B만 장3도)이라는 규칙에 따라 배열되므로, 일정한 모양이 반복되는 무늬를 이룹니다. 박스·CAGED·3NPS 같은 '운지 체계'는 모두 이 무늬를 손 크기로 자르는 서로 다른 방법입니다.
마이너 펜타토닉과 다섯 박스
마이너 펜타토닉(Minor Pentatonic)은 자연단음계에서 2음과 ♭6음을 뺀 다섯 음 R·♭3·4·5·♭7입니다. 반음 간격이 하나도 없어서 어떤 음을 길게 끌어도 반주와 크게 부딪히지 않고, 그래서 블루스·록·팝 솔로의 출발점이 됩니다. 기타에서 이 스케일이 특히 사랑받는 이유는 운지가 단순하기 때문입니다. 다섯 음을 한 줄에 두 음씩 놓으면, 여섯 줄 × 2 = 12음이 검지부터 새끼손가락까지 4프렛 남짓한 구간에 들어갑니다. 이 조각을 박스(Box, Position)라고 부릅니다.
박스 1은 6번 줄의 근음에서 시작합니다. A 마이너 펜타토닉이면 6번 줄 5프렛(A)에서 시작해 모든 줄에서 5프렛과 7·8프렛을 누르는 모양입니다. 박스 2는 6번 줄에서 그다음 음(♭3, C, 8프렛)부터 시작하고, 박스 3은 4(D, 10프렛), 박스 4는 5(E, 12프렛), 박스 5는 ♭7(G, 3프렛 또는 15프렛)부터 시작합니다. 스케일의 음이 다섯 개이므로 박스도 정확히 다섯 개이고, 박스 5 다음은 한 옥타브 위의 박스 1입니다.
GT.pentaBox로 계산). 이웃한 박스의 구간이 겹치는 부분(빗금)에서 앞 박스의 위쪽 음이 다음 박스의 아래쪽 음과 같은 자리다. 박스를 이어 붙이면 지판 전체가 된다. 맨 왼쪽의 박스 5는 0–15프렛 안에서 두 번(3프렛·15프렛 근처) 나타난다.박스를 잇는 원리는 간단합니다. 박스 1에서 각 줄의 위쪽 음(7·8프렛)은 박스 2의 아래쪽 음입니다. 그러니 박스 1을 치다가 손을 2~3프렛 위로 옮기면, 손가락 하나만 바뀌는 느낌으로 박스 2에 들어갑니다. 실제 솔로에서는 박스 경계에서 같은 줄 위로 미끄러지는(슬라이드) 음 하나로 위치를 옮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에는 박스 1 하나로 충분하지만, 박스 1–2 연결과 박스 5–1 연결을 익히면 같은 선율을 높이·음색을 바꿔 연주할 수 있게 됩니다.
펜타토닉 박스 탐색기
나란한 장조·단조 펜타토닉
A 마이너 펜타토닉 {A, C, D, E, G}를 C부터 다시 읽으면 {C, D, E, G, A}, 곧 C 메이저 펜타토닉(Major Pentatonic)입니다. 장음계와 자연단음계의 관계처럼(C 장조와 A 단조), 메이저 펜타토닉과 그 단3도 아래에서 시작하는 마이너 펜타토닉은 같은 음 집합이고, 이것을 나란한 조(Relative Key)라 합니다. 음정으로 쓰면 메이저 펜타토닉은 R·2·3·5·6이고, 이 다섯 음을 6부터 읽으면 R·♭3·4·5·♭7이 됩니다.
그렇다면 둘은 무엇이 다를까요? 음 집합이 같으니 차이는 오직 중심음입니다. 그리고 중심음을 정하는 것은 대부분 반주입니다. Am 코드 위에서 이 다섯 음을 치면 A로 끝날 때 '집에 돌아온' 느낌이 들고 전체가 어둡게 들립니다. C 코드 위에서 같은 음을 치면 C로 끝날 때 안정되고, 같은 선율이 밝은 컨트리·팝 색을 띱니다. 기타리스트에게 이것은 실용적인 지름길입니다. 박스 모양 하나를 외우면 장조 곡과 단조 곡 양쪽에 쓸 수 있고, 다만 어느 음에 착지하느냐를 바꾸면 됩니다.
같은 음, 다른 중심: 나란한 펜타토닉
블루스 스케일과 블루 노트
마이너 펜타토닉에 ♭5 하나를 더하면 블루스 스케일(Blues Scale) R·♭3·4·♭5·5·♭7이 됩니다. A 블루스라면 D와 E 사이의 E♭(D♯)입니다. 이 음은 4와 5 사이에 끼인 반음 경과음이라, 오래 머물면 불안정하게 들리지만 지나가면 블루스 특유의 끈적한 색을 냅니다. 박스 1에서는 5번 줄 6프렛과 3번 줄 8프렛에 있습니다.
블루스의 '블루 노트'는 사실 한 음이 아니라 음과 음 사이의 영역에 가깝습니다.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노래 전통에서 온 이 음들은 평균율 건반의 칸에 딱 맞지 않습니다. 가장 유명한 것이 '블루 서드'로, 단3도(♭3)와 장3도(3) 사이 어딘가의 음높이입니다. 기타는 줄을 밀어 음높이를 연속으로 바꿀 수 있어서, ♭3을 4분의 1음 정도 살짝 밀어 올리는 커얼(Curl, Quarter-tone bend)로 이 영역을 직접 냅니다. 장조 블루스(I7 반주)에서 ♭3을 치면 반주의 장3도와 반음 충돌이 나는데, 바로 이 긴장을 살짝 밀어 장3도 쪽으로 기울이는 것이 블루스의 말투입니다.
블루 노트를 쓰는 요령은 세 가지입니다. ① ♭5는 4→♭5→5, 또는 5→♭5→4로 지나간다. ② ♭3은 I7 코드 위에서 살짝 밀어(커얼) 3 쪽으로 기울이거나, ♭3 → 3으로 해머온해 장·단을 섞는다. ③ 4를 온음 밀어 5로 올리거나(가장 흔한 블루스 벤딩), ♭7을 온음 밀어 근음으로 올린다. 아래 시뮬레이터에서 ♭3을 얼마나 밀 때 가장 '블루'하게 들리는지 직접 찾아보세요.
블루 노트 실험실
장음계, 3NPS, 그리고 선법
일곱 음짜리 장음계는 펜타토닉처럼 '한 줄에 두 음'으로는 깔끔하게 나뉘지 않습니다. 가장 체계적인 방법은 3NPS(Three Notes Per String), 곧 한 줄에 정확히 세 음씩 놓는 것입니다. 여섯 줄 × 3 = 18음이므로 한 모양이 옥타브를 덮고, 6번 줄의 첫 음을 장음계의 일곱 음 중 무엇으로 시작하느냐에 따라 모양이 일곱 개 생깁니다. 줄마다 음 수가 같아서 피킹 패턴이 규칙적이고(다운·업·다운 / 업·다운·업), 빠른 스케일 연주에 특히 좋습니다. 대신 한 줄의 세 음이 온음+온음(4프렛 폭)일 때는 손가락을 넓게 벌려야 합니다.
장음계의 일곱 음 중 어느 음을 '집'으로 삼느냐에 따라 선법(Mode)이 바뀝니다. G 장음계 {G, A, B, C, D, E, F♯}를 A부터 읽으면 A 도리안, B부터면 B 프리지안 … 이런 식으로 일곱 선법이 나옵니다. 나란한 펜타토닉과 같은 원리입니다. 음 집합은 같고, 반주(특히 베이스 음과 코드)가 무엇을 중심으로 들리게 하느냐가 선법을 정합니다. 각 선법은 장음계나 자연단음계와 비교해 한 음이 다른 특성음으로 기억하면 쉽습니다.
| 선법 | 장음계의 몇 번째 음에서 | 음정 | 특성음 | 인상 |
|---|---|---|---|---|
| 이오니안 | 1 | R 2 3 4 5 6 7 | (장음계 그 자체) | 밝음, 안정 |
| 도리안 | 2 | R 2 ♭3 4 5 6 ♭7 | 6 (자연단음계 대비) | 단조인데 밝은 기운, 펑크·재즈 |
| 프리지안 | 3 | R ♭2 ♭3 4 5 ♭6 ♭7 | ♭2 | 어둡고 이국적, 플라멩코·메탈 |
| 리디안 | 4 | R 2 3 ♯4 5 6 7 | ♯4 (장음계 대비) | 떠 있는 듯 몽환적, 영화 음악 |
| 믹솔리디안 | 5 | R 2 3 4 5 6 ♭7 | ♭7 (장음계 대비) | 장조인데 거친 맛, 록·블루스 |
| 에올리안 | 6 | R 2 ♭3 4 5 ♭6 ♭7 | (자연단음계 그 자체) | 슬픔, 단조 |
| 로크리안 | 7 | R ♭2 ♭3 4 ♭5 ♭6 ♭7 | ♭5 | 불안정, 근음 위가 감3화음 |
장음계 3NPS와 일곱 선법
음정 지도로 외우기
지금까지 점 안에 음 이름 대신 R·♭3·5 같은 음정을 적은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음 이름으로 외운 모양은 그 키에서만 쓸 수 있지만, 근음으로부터의 음정으로 외운 모양은 근음만 옮기면 어느 키에서나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음정이 곧 소리의 기능이라는 점입니다. ♭3은 단조의 어둠, 5는 안정, ♭7은 블루스의 긴장, 그리고 지금 반주 코드의 3음·7음은 '코드를 말해 주는' 음입니다. 솔로 중에 "지금 손가락 밑의 음이 이 코드의 무엇인가"를 알 수 있으면, 음을 고르는 일이 우연이 아니라 선택이 됩니다.
기타의 음정 지도는 놀랍도록 규칙적입니다. 같은 줄에서 프렛 위는 반음 위이고, 바로 위 줄의 같은 프렛은 완전4도 위입니다(G→B만 장3도). 그래서 근음 하나를 기준으로 한 주변 음정의 배치는 어느 프렛에서나 같은 모양이고, G–B 경계를 넘는 부분만 한 프렛 비틀어집니다(9장의 공식 ). 다음 그림은 6번 줄 5프렛 근음 A 주변의 모든 음정을 보여 줍니다.
| 음정 | 근음과 같은 줄 | 한 줄 위 (G→B 아닐 때) | 두 줄 위 (G→B 아닐 때) | 소리의 역할 |
|---|---|---|---|---|
| ♭3 | +3프렛 | −2프렛 | −7프렛 (실용적이지 않음) | 단조의 색, 블루스에서는 I7 위 긴장 |
| 3 | +4프렛 | −1프렛 | −6프렛 | 장조의 색, 장3화음의 정체 |
| 4 | +5프렛 | 같은 프렛 | −5프렛 | 3으로 내려가려는 음, 벤딩 출발점 |
| 5 | +7프렛 | +2프렛 | −3프렛 | 가장 안정적인 착지점 중 하나 |
| ♭7 | +10프렛 | +5프렛 | 같은 프렛 | 블루스·도리안·믹솔리디안의 색 |
| R(옥타브) | +12프렛 | +7프렛 | +2프렛 | 집 |
프레이징: 스케일을 말로 바꾸기
스케일을 위아래로 빠르게 치는 것은 솔로가 아닙니다. 사람의 귀는 음의 집합보다 모양을 가진 짧은 문장, 곧 프레이즈(Phrase)를 기억합니다. 좋은 프레이즈에는 세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① 콜 앤 리스폰스(Call & Response). 블루스는 노래하는 사람이 한 줄을 부르면 기타가 받아 대답하는 형식에서 자랐습니다. 솔로 안에서도 '질문하는' 프레이즈(근음이 아닌 음, 예를 들어 ♭7이나 4에서 끝나 열려 있는)와 '대답하는' 프레이즈(근음이나 5음에 착지해 닫히는)를 짝지으면 듣는 사람이 대화를 따라가게 됩니다. 질문과 대답 사이에는 쉼이 있어야 합니다. 쉼은 말의 쉼표처럼 앞 문장을 들리게 합니다.
② 코드음을 겨냥하기(Target Notes). 같은 펜타토닉 음이라도 반주 코드에 따라 역할이 바뀝니다. A 블루스에서 E는 A7 위에서는 5음(안정), D7 위에서는 9음(색채), E7 위에서는 근음입니다. 코드가 바뀌는 순간(마디의 첫 박) 그 코드의 코드음에 착지하면, 반주 없이 들어도 화성이 들리는 '말이 되는' 솔로가 됩니다. 특히 D7으로 바뀌는 순간 C(D7의 ♭7)나 A7으로 돌아오는 순간 C♯(A7의 3음, 펜타토닉 밖이지만 한 프렛 해머온으로 닿는)에 착지하는 것이 고전적인 블루스 어휘입니다.
③ 음보다 리듬. 세 음만으로도 리듬을 바꾸면 전혀 다른 프레이즈가 됩니다. 처음 즉흥을 할 때는 음을 두세 개로 제한하고 리듬만 바꿔 보는 것이 가장 빠른 길입니다. 여기에 벤딩·슬라이드·비브라토 같은 발음을 더하면, 같은 음이 '말하는 소리'가 됩니다(벤딩·비브라토의 원리는 11장).
프레이즈 플레이어: 다섯 개의 예제 릭
펜타토닉 잼: 반주 위에서 즉흥 연주
이제 모든 것을 모을 차례입니다. 12마디 블루스(12-bar Blues)는 대중음악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형식으로, I7·IV7·V7 세 코드가 정해진 순서로 12마디를 돕니다. 네 마디씩 세 줄로 읽으면 각 줄이 하나의 '문장'입니다. 첫 줄(I7 네 마디)이 질문을 던지고, 둘째 줄(IV7 두 마디 → I7 두 마디)이 같은 말을 다른 화음 위에서 되풀이하고, 셋째 줄(V7 → IV7 → I7 → V7)이 대답하며 마지막 마디의 V7(턴어라운드(Turnaround))이 다시 처음으로 돌려보냅니다.
블루스에서 마이너 펜타토닉이 장조 코드(A7 = A·C♯·E·G) 위에서도 어울리는 것은 서양 화성 이론으로만 보면 이상한 일입니다. A7의 장3도 C♯ 위에서 마이너 펜타토닉의 ♭3(C)이 반음 충돌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블루스는 바로 이 충돌을 말투로 삼은 음악이고, 앞 절의 커얼과 ♭3 → 3 해머온은 그 충돌을 다루는 기술입니다. 실전 요령은 이렇습니다. ① 근음(A)과 5음(E)은 어느 코드 위에서도 안전한 착지점이다. ② IV7(D7)로 바뀌면 C(D7의 ♭7)와 A(D7의 5음)가 특히 잘 어울린다. ③ V7(E7)에서는 D(E7의 ♭7)와 B(E7의 5음, 펜타토닉 밖이지만 박스 1의 2번 줄 7프렛)에 착지해 보라.
펜타토닉 잼: 블루스·마이너 그루브 위에서 솔로
핵심 정리
- 스케일은 피치 클래스 집합이다. 기타에서는 한 피치 클래스가 줄마다 12프렛에 한 번 나와, 다섯 음 펜타토닉도 0–15프렛에 약 40개의 점이 된다. 박스·3NPS는 이 무늬를 손 크기로 자르는 방법이다.
- 마이너 펜타토닉(R ♭3 4 5 ♭7)은 한 줄 두 음으로 다섯 박스가 되고, 박스 은 6번 줄의 번째 스케일 음에서 시작한다. 이웃 박스는 같은 자리의 음을 공유하며 이어진다.
- 메이저 펜타토닉과 단3도 아래의 마이너 펜타토닉은 같은 음 집합이다(). 무엇이 중심음으로 들리는지는 반주와 착지음이 정한다.
- 블루스 스케일은 마이너 펜타토닉 + ♭5다. ♭5는 지나가는 음으로 쓰고, ♭3은 I7 위에서 살짝 밀어 블루 서드(♭3과 3 사이)를 낸다. 50센트 = 주파수 ×1.0293.
- 장음계 3NPS는 한 줄 세 음 × 여섯 줄 = 18음(≈ 2.57옥타브), 시작 음에 따라 7개 모양이다. 선법은 같은 일곱 음의 다른 중심이며, 특성음(도리안 6, 프리지안 ♭2, 리디안 ♯4, 믹솔리디안 ♭7, 로크리안 ♭5)으로 구분한다.
- 음 이름 대신 근음으로부터의 음정으로 외우면 모양이 모든 키에서 통하고, 각 음의 기능(코드음인지, 긴장인지)이 보인다.
- 프레이즈 = 음 선택 × 리듬 × 발음. 콜 앤 리스폰스와 쉼, 코드가 바뀌는 첫 박의 코드음 겨냥, 적은 음으로 리듬을 바꾸는 것이 즉흥 연주의 출발점이다.
확인 퀴즈
A 마이너 펜타토닉 박스 1이 6번 줄 5프렛에서 시작할 때, 박스 2는 6번 줄 몇 프렛의 어떤 음에서 시작하나?
E 마이너 펜타토닉과 같은 음 집합인 메이저 펜타토닉은?
A 블루스 스케일에서 마이너 펜타토닉에 더해지는 음과 그 일반적 쓰임은?
3번 줄의 C4(261.6 Hz)를 줄을 밀어 30센트 올리면 주파수는 대략?
G 장음계의 음으로 D를 중심음(근음)으로 삼으면 어떤 선법이며, 장음계와 비교한 특성음은?
A 12마디 블루스의 5마디째(D7)가 시작되는 첫 박에 착지하기 좋은, A 마이너 펜타토닉 안의 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