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음과 자리바꿈
음계를 손에 익혔다면 이제 음을 세로로 쌓을 차례입니다. 피아노는 열 손가락으로 여러 음을 동시에 누를 수 있는 악기라 화음을 가장 직접적으로 '보고 만질' 수 있습니다. 이 장에서는 건반을 하나씩 건너뛰며 3도를 쌓는 단순한 규칙에서 장·단·감·증 네 가지 3화음을 만들고, 장조의 일곱 화음에 로마 숫자를 붙이고, 같은 화음을 자리바꿈해 손을 거의 움직이지 않고 I–IV–V를 오가는 법을 익힙니다. 마지막으로 누른 건반에서 코드 이름을 거꾸로 찾아내고, 눈을 감고 귀만으로 화음의 종류를 맞혀 봅니다.
- 3화음을 근음 위에 3도 두 개를 쌓은 것으로 설명하고, 장·단·감·증 3화음을 장3도(4반음)·단3도(3반음)의 조합으로 만든다.
- 장3화음이 주파수비 약 4:5:6에 가깝다는 것과 평균율이 순정 비율에서 몇 센트 벗어나는지 계산한다.
- 장조의 다이아토닉 3화음 I ii iii IV V vi vii°를 어느 조에서나 찾고, 로마 숫자와 코드 이름을 서로 바꾼다.
- 기본 위치·1자리바꿈·2자리바꿈을 건반·악보·숫자 저음(6, 6/4)·슬래시 코드로 읽고, 오른손 1-3-5·1-2-5·1-3-5, 왼손 5-3-1·5-3-1·5-2-1 운지로 잡는다.
- 공통음을 남기고 나머지를 가장 가까운 음으로 옮기는 자리바꿈으로 I–IV–V–I의 손 이동을 반음 수로 줄인다.
- 누른 음들에서 근음·품질·자리바꿈을 찾아 코드 이름을 붙이고, 귀로 장·단·감·증 3화음을 구별한다.
3도 쌓기: 화음의 뼈대
화음(Chord)은 높이가 다른 음 여러 개를 함께 울린 것입니다. 서양 음악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화음은 세 음으로 된 3화음(Triad)이고, 3화음은 한 음 위에 3도를 두 번 쌓아 만듭니다. 맨 아래의 기준 음을 근음(Root), 그 위 3도의 음을 3음(3rd), 근음에서 5도 위의 음을 5음(5th)이라고 부릅니다.
피아노에서는 이 규칙이 눈에 그대로 보입니다. 흰 건반만 쓴다면 3도는 건반 하나를 건너뛴 거리입니다. C에서 D를 건너뛰면 E, E에서 F를 건너뛰면 G이므로 C–E–G가 C 장3화음입니다. D에서 시작하면 D–F–A, A에서 시작하면 A–C–E가 됩니다. 손으로 말하면 엄지·중지·새끼(1·3·5번) 손가락을 하나 걸러 하나씩 내려놓는 모양이고, 그래서 3화음은 다섯 손가락 자세(3장)에서 가장 자연스럽게 잡히는 화음입니다. 악보에서도 3화음은 줄–줄–줄 또는 칸–칸–칸으로 눈사람처럼 겹쳐 그려져 한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4장).
그림 오른쪽처럼 흰 건반에서 '하나 건너 하나' 모양을 일곱 자리에서 잡으면 소리가 모두 같지는 않습니다. 3도에는 두 종류가 있기 때문입니다. C–E 사이에는 반음이 4개(C→C♯→D→D♯→E), E–G 사이에는 3개 있습니다. 반음 4개짜리를 장3도(Major third, M3), 3개짜리를 단3도(Minor third, m3)라 하고, 이 두 벽돌을 어떤 순서로 쌓느냐가 화음의 성격을 정합니다. 건반을 볼 때는 흰 건반 개수가 아니라 사이에 있는 모든 건반(검은 건반 포함)을 세는 습관을 들이세요.
왜 하필 3도일까요? 장3화음 C–E–G의 세 음은 주파수 비가 거의 입니다. 이 비는 C보다 두 옥타브 아래의 어떤 음을 기본음으로 하는 배음열에서 4·5·6번째 배음과 같습니다. 그래서 세 음의 배음이 여기저기서 겹치고 맥놀이가 적어, 귀는 이 셋을 '하나로 녹아든 소리'로 듣습니다. 협화의 원리는 MusicBook의 협화와 불협화, 화음 이론 전반은 화음과 코드에서 더 자세히 다룹니다.
네 가지 3화음: 음정 레시피
장3도(M3)와 단3도(m3) 두 벽돌을 두 층으로 쌓는 방법은 가지뿐이고, 그것이 곧 네 가지 3화음입니다. 화음 이름은 근음의 음 이름 뒤에 품질을 나타내는 기호를 붙여 씁니다. 장3화음은 아무것도 붙이지 않고(C), 단3화음은 m(Cm), 감3화음은 dim 또는 °(Cdim, C°), 증3화음은 aug 또는 +(Caug, C+)를 붙입니다.
| 종류 | 쌓는 법(아래→위) | 근음에서 반음 | C를 근음으로 | 순정 근사 비 | 느낌 |
|---|---|---|---|---|---|
| 장3화음 (Major) | M3 + m3 | 0 · 4 · 7 | C–E–G | 4 : 5 : 6 | 밝고 안정 |
| 단3화음 (Minor) | m3 + M3 | 0 · 3 · 7 | C–E♭–G | 10 : 12 : 15 | 어둡고 안정 |
| 감3화음 (Diminished) | m3 + m3 | 0 · 3 · 6 | C–E♭–G♭ | 25 : 30 : 36 | 좁고 긴장, 풀리고 싶음 |
| 증3화음 (Augmented) | M3 + M3 | 0 · 4 · 8 | C–E–G♯ | 16 : 20 : 25 | 떠 있고 몽롱함 |
장3화음과 단3화음은 두 벽돌의 순서만 다릅니다. 그래서 바깥 두 음(근음–5음)은 똑같이 완전5도(7반음)이고, 가운데 3음만 반음 차이 납니다. 피아노에서는 가운데 손가락(3번) 하나를 반음 옮기는 것으로 장조와 단조가 바뀝니다. C를 Cm으로 바꾸려면 E를 바로 왼쪽 검은 건반 E♭으로 내리면 됩니다. 감3화음은 단3화음에서 5음을 반음 내린 것(5도가 6반음, 감5도)이고, 증3화음은 장3화음에서 5음을 반음 올린 것(8반음, 증5도)입니다. 표의 순정 근사 비에서 감·증3화음의 숫자가 훨씬 큰 것은 이 두 화음의 바깥 음정이 단순한 정수비에서 멀다는 뜻이고, 실제로 귀에도 덜 '녹아든' 소리로 들립니다.
3화음 만들기: 근음 + 품질
장조의 일곱 3화음과 로마 숫자
한 조의 음계 음만으로 3도를 쌓으면 그 조의 다이아토닉 3화음(Diatonic triads)이 나옵니다. 1절 그림 7-1의 오른쪽 목록이 바로 C장조의 다이아토닉 3화음입니다. 음계의 몇 번째 음이 근음인지를 로마 숫자(Roman numeral)로 적고, 장3화음은 대문자(I, IV, V), 단3화음은 소문자(ii, iii, vi), 감3화음은 소문자에 °(vii°)를 붙입니다. 장음계의 간격이 온–온–반–온–온–온–반(6장)이라 어느 장조에서나 순서는 똑같이 장–단–단–장–장–단–감입니다.
| 도수 | I | ii | iii | IV | V | vi | vii° |
|---|---|---|---|---|---|---|---|
| 품질 | 장 | 단 | 단 | 장 | 장 | 단 | 감 |
| C장조 | C | Dm | Em | F | G | Am | B° |
| G장조 | G | Am | Bm | C | D | Em | F♯° |
| F장조 | F | Gm | Am | B♭ | C | Dm | E° |
| 이름 | 으뜸화음 | 윗으뜸 | 가온 | 버금딸림 | 딸림화음 | 버금가온 | 이끎 |
로마 숫자의 장점은 조와 상관없는 이름이라는 것입니다. 'I–IV–V–I'은 C장조에서는 C–F–G–C, G장조에서는 G–C–D–G이지만 손이 느끼는 거리와 귀가 듣는 흐름은 같습니다. 그래서 조옮김(9장)은 로마 숫자로 생각하면 거의 공짜입니다. 일곱 화음은 하는 일에 따라 세 무리로 나뉩니다. I(과 vi, iii)은 쉬는 자리인 으뜸 기능(T), IV(와 ii)는 집을 떠나는 버금딸림 기능(S), V(와 vii°)는 집으로 돌아오려는 긴장인 딸림 기능(D)입니다. V와 vii°에는 음계의 7음(C장조의 B), 곧 으뜸음으로 반음 올라가려는 이끎음(Leading tone)이 들어 있어서 다음 I을 강하게 부릅니다.
다이아토닉 3화음과 로마 숫자
자리바꿈과 손 모양
C–E–G에서 맨 아래 C를 한 옥타브 올리면 E–G–C가 되고, 다시 E를 올리면 G–C–E가 됩니다. 세 음의 이름은 그대로이니 여전히 C 화음이지만, 가장 낮은 음(베이스(Bass))이 바뀌었습니다. 이것을 자리바꿈(Inversion)이라고 합니다. 근음이 맨 아래이면 기본 위치(Root position), 3음이 맨 아래이면 1자리바꿈(1st inversion), 5음이 맨 아래이면 2자리바꿈(2nd inversion)입니다.
자리바꿈을 적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대중음악의 리드시트는 슬래시 코드(Slash chord)로 'C/E'(C 화음, 베이스 E)처럼 베이스를 빗금 뒤에 적습니다. 바로크 시대 통주저음에서 온 숫자 저음(Figured bass)은 베이스에서 위 음들까지의 음정을 숫자로 적습니다. 1자리바꿈 E–G–C는 베이스 E에서 G가 3도, C가 6도이므로 '6/3', 줄여서 6이고, 2자리바꿈 G–C–E는 C가 4도, E가 6도라서 6/4입니다. 기본 위치(5/3)는 보통 숫자를 생략합니다. 로마 숫자와 합쳐 I⁶, V⁶, I⁶₄처럼 씁니다.
손 모양에서 중요한 것은 자리바꿈한 화음의 모양입니다. 기본 위치는 3도+3도로 손가락이 고르게 벌어지지만, 1자리바꿈은 3도+4도, 2자리바꿈은 4도+3도라 한쪽에 흰 건반 하나만큼 넓은 틈이 생깁니다. 손가락 번호는 이 틈에 맞춰 정합니다. 오른손 1자리바꿈(E–G–C)은 위쪽이 넓으니 1–2–5로 4번을 비우고, 2자리바꿈(G–C–E)은 아래쪽이 넓으니 1–3–5로 2번을 비웁니다. 왼손은 거울상이라 1자리바꿈은 5–3–1(아래 3도를 5–3, 위 4도를 3–1), 2자리바꿈은 5–2–1(아래 4도를 5–2)이 됩니다. 손이 작다면 1자리바꿈 오른손을 1–2–4로 잡아도 괜찮지만, 위에 다른 음을 더할 일이 없으면 1–2–5가 손목을 덜 비틉니다.
자리바꿈과 손가락 번호
가까운 손 이동: I–IV–V를 거의 움직이지 않고
자리바꿈을 배우는 가장 실용적인 이유는 손을 덜 움직이기 위해서입니다. C–F–G–C를 모두 기본 위치로 치면 손 전체가 C4 → F4 → G4 → C4로 건반 위를 뛰어다닙니다. 그런데 C와 F는 C를, C와 G는 G를 공통음(Common tone)으로 갖고 있습니다. 공통음은 그 자리에 두고, 나머지 음만 가장 가까운 화음 음으로 옮기면 F는 C–F–A(2자리바꿈), G는 B–D–G(1자리바꿈)로 잡히고 손가락은 한두 건반씩만 움직입니다. 이렇게 각 성부가 짧게 이어지도록 화음을 배치하는 것을 보이스 리딩(Voice leading)이라 하고, 화성학의 가장 오래된 규칙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동량을 숫자로 재 봅시다. 화음을 낮은 음부터 세 성부로 보고 각 성부가 움직인 반음 수의 합을 비용으로 삼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생깁니다. F를 C–F–A로 치면 베이스가 C인데, 그러면 F 화음이 아니라 'F/C'가 되지 않을까요? 오른손만 놓고 보면 그렇습니다. 하지만 피아노 반주에서는 보통 왼손이 근음을 맡습니다(8장). 왼손이 F2를 치고 있으면 화음 전체의 베이스는 F이고, 오른손의 자리바꿈은 그 위의 '색칠' 방식일 뿐입니다. 그래서 피아노 반주의 기본 공식은 왼손 근음 + 오른손 가까운 자리바꿈입니다.
가까운 자리바꿈 계산기
건반 위의 화음 이름 찾기
악보에 코드 이름이 없을 때, 또는 건반 위의 손 모양이 무슨 화음인지 궁금할 때는 거꾸로 이름을 찾아야 합니다. 3화음이라면 절차는 단순합니다. ① 누른 음들의 이름만 모으고 옥타브와 중복은 무시합니다(피치 클래스). ② 이 음들을 3도 간격으로 다시 쌓이도록 돌려 봅니다. E–G–C는 C–E–G로 돌리면 3도+3도가 됩니다. ③ 그렇게 쌓았을 때 맨 아래 음이 근음이고, 3도 두 개의 종류(M3/m3)가 품질입니다. ④ 실제로 맨 아래에 있던 음(베이스)이 근음이 아니면 자리바꿈이므로 슬래시로 적습니다(C/E).
이 절차를 컴퓨터로 옮기면 '모든 음을 근음 후보로 놓고, 화음 사전의 음정 집합과 맞춰 보며 점수를 매긴다'가 됩니다. 아래 시뮬레이터가 쓰는 MB.detectChord도 그렇게 동작합니다. 사전과 정확히 맞으면 높은 점수, 5음이 빠진 정도는 작게 감점, 베이스가 근음이면 가산점을 줍니다. 그래서 같은 음 집합이 두 가지로 해석될 때(예: A–C–E–G는 Am7이기도 하고 C6이기도 하다) 베이스가 판정을 가릅니다. 증3화음처럼 대칭인 화음은 어느 음을 근음으로 봐도 같은 모양이라, 베이스를 근음으로 보는 것 말고는 정할 방법이 없습니다.
코드 이름 찾기: 건반을 눌러 보세요
귀로 구별하기
화음을 이론으로 아는 것과 귀로 알아듣는 것은 다른 능력이고, 둘째는 반복으로만 늡니다. 네 종류의 특징을 말로 잡아 두면 시작이 쉽습니다. 장3화음은 바깥 5도가 단단하고 가운데 장3도가 밝게 뜹니다. 단3화음은 같은 단단한 5도 안에서 가운데가 반음 가라앉아 '그늘'이 집니다. 감3화음은 바깥이 5도보다 반음 좁은 감5도(트라이톤, 옥타브의 정확히 절반)라 화음 전체가 오그라든 듯 긴장되고, 어디론가 풀려 나가고 싶어 합니다. 증3화음은 바깥이 반음 넓은 증5도라 바닥이 꺼진 듯 둥둥 떠 있고, 영화의 꿈 장면이나 수수께끼 같은 느낌을 줍니다.
귀를 기르는 요령은 비교의 기준을 바꿔 가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같은 근음에서 장과 단만 구별하고, 익숙해지면 근음을 무작위로 바꿔 '높이'가 아니라 '모양'을 듣게 합니다. 그다음 감·증을 넣고, 마지막으로 자리바꿈을 섞습니다. 자리바꿈을 섞으면 장3화음 2자리바꿈(G–C–E)의 맨 아래 4도 때문에 처음에는 헷갈리는데, 이때 분산으로 들은 뒤 머릿속에서 3도로 다시 쌓는 연습이 6절의 '이름 찾기'와 이어집니다.
청음 퀴즈: 이 3화음은 무엇일까
분산화음과 아르페지오
화음의 세 음을 동시에 치지 않고 하나씩 차례로 치면 분산화음(Broken chord)이 됩니다. 손 모양은 그대로 둔 채 손가락만 차례로 내리면 되므로 화음 연습의 다음 단계로 가장 좋습니다. 분산화음은 한 손 안에서 1–3–5–8(근음–3음–5음–옥타브)처럼 올라가거나, 1–5–3–5처럼 꺾이며 돌아올 수 있습니다. 1–5–3–5를 왼손으로 낮게 치면 그대로 8장의 알베르티 베이스가 됩니다.
화음 음을 여러 옥타브에 걸쳐 이어 치는 것을 아르페지오(Arpeggio, 이탈리아어 arpeggiare '하프를 타다')라고 합니다. 한 손으로 두 옥타브를 오르려면 스케일처럼 엄지 넘기기가 필요합니다. C 장3화음 두 옥타브는 오른손 1-2-3 / 1-2-3-5, 왼손 5-4-2-1 / 4-2-1이 흔한 기본 운지입니다. 스케일보다 음 사이가 넓어(3도·4도) 엄지가 더 멀리 지나가야 하므로, 엄지를 미리 손바닥 아래로 준비시키고 손목과 팔을 옆으로 부드럽게 미끄러뜨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손가락만 벌려 닿으려 하면 손에 힘이 들어가고 엄지 음이 튀어 나옵니다.
분산화음·아르페지오 연습기
핵심 정리
- 3화음은 근음 위에 3도를 두 번 쌓은 것이다. 흰 건반에서는 '하나 건너 하나', 악보에서는 줄–줄–줄 또는 칸–칸–칸 모양이다.
- 장3도(4반음)와 단3도(3반음)를 쌓는 순서로 네 종류가 나온다. 장 M3+m3(0·4·7, 약 4:5:6), 단 m3+M3(0·3·7, 10:12:15), 감 m3+m3(0·3·6), 증 M3+M3(0·4·8). 장과 단은 3음 하나가 반음 다르다.
- 평균율 장3도(400센트)는 순정 5/4(386.3센트)보다 약 14센트 넓고, 완전5도는 2센트밖에 차이 나지 않는다.
- 장조의 다이아토닉 3화음은 어느 조에서나 I ii iii IV V vi vii°(장–단–단–장–장–단–감)이다. 로마 숫자는 조와 무관한 이름이라 조옮김을 쉽게 한다.
- 베이스가 근음·3음·5음이면 기본 위치·1자리바꿈(6, C/E)·2자리바꿈(6/4, C/G)이다. 자리바꿈에는 4도 틈이 생기고, 운지는 그 틈에 맞춰 오른손 1-3-5·1-2-5·1-3-5, 왼손 5-3-1·5-3-1·5-2-1로 잡는다.
- 공통음은 붙잡고 나머지 음을 가장 가까운 화음 음으로 옮기면 I–IV–V–I의 오른손 이동이 42반음에서 11반음으로 준다. 피아노 반주의 기본은 왼손 근음 + 오른손 가까운 자리바꿈이다.
- 화음 이름은 음들을 3도로 다시 쌓아 근음과 품질을 찾고, 실제 베이스로 자리바꿈을 정한다. 증3화음처럼 대칭인 화음은 베이스로 근음을 정한다.
- 분산화음은 손 모양을 유지한 채 손가락만 차례로 쓰고, 아르페지오는 엄지 넘기기와 팔의 수평 이동으로 여러 옥타브를 잇는다(C 오른손 1-2-3-1-2-3-5, 왼손 5-4-2-1-4-2-1).
확인 퀴즈
근음 위에 단3도, 그 위에 다시 단3도를 쌓은 3화음은?
D장조의 vi 화음은?
오른손으로 E4–G4–C5를 잡을 때 가장 일반적인 손가락 번호와 이 화음의 이름은?
오른손이 C4–E4–G4를 치고 있다. 다음 F 화음을 손 이동이 가장 적게 잡는 배치는?
G3–C4–E4를 누르면 MB.detectChord와 3도 쌓기 절차는 어떤 이름을 낼까?
평균율 피아노의 장3화음이 순정 4:5:6과 가장 크게 다른 음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