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프렛 간격은 점점 좁아질까? 왜 B줄만 장3도로 조율할까? 같은 C 코드를 지판 위 다섯 군데에서 잡을 수 있는 이유는? GuitarBook은 기타를 현의 물리·지판의 격자·손의 동작·리듬의 시계열로 풀어 봅니다. 모든 장에 직접 튕기고 긁어 소리를 내는 가상 기타가 있고, 튜너는 여러분의 진짜 기타 소리도 듣습니다.
기타 연주는 층층이 쌓인 기술입니다. 진동하는 줄을 튜닝으로 맞추고, 지판이라는 격자 위에서 음을 찾고, 음을 묶어 코드를 잡고, 오른손의 리듬으로 시간에 펼친 뒤, 스케일과 테크닉으로 선율을 노래하고, 마지막으로 톤을 다듬습니다. 목차가 바로 이 층입니다.
책 곳곳에 직접 소리를 내는 시뮬레이터가 있습니다. 먼저 이것들부터 만져 보세요.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아래 문장들이 왜 틀렸는지 설명할 수 있게 됩니다.
앞에서부터 차례로 읽어도 좋고, 궁금한 장만 골라 읽어도 됩니다. 모든 장에 소리 나는 시뮬레이터와 확인 퀴즈가 있습니다. 상단 스피커 버튼으로 언제든 소리를 끌 수 있습니다.
목적에 맞게 골라 읽으세요.
음 이름, 음정, 화음, 리듬이 처음이라면 음악 기초 교과서를 옆에 펴 두세요. 이 책의 소리 엔진도 MusicBook과 같습니다.